무얼 채울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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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이 내리려 하늘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.

어제 늦은 회식에 이어 오늘도 회사에 다녀온 남편은 곯아떨어졌다.

아기들도 잔다.

난 이 황금같은 시간을 놓칠 수 없어
평소엔 큰녀석땜에 맘대로 먹지도 못하는 오징어짬뽕라면(하두 달라고 생떼를 쓰는 바람에..)을 잽싸게 끓이며 이 글을 쓰고 있다.우히히~~

이 하얀 백지위에 앞으로 어떤 글을 써 나갈까?

웃음과 깨달음이 함께하는 글이었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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